대투증권이 대우종합기계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2일 대투 박상규 연구원은 대우종합기계를 둘러싼 최악의 악재인 중국발 실적악화 우려는 상상부분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상반기 실적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미주 및 유럽 지역 수출호조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