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주성엔지 목표가 낮추나 1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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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다이와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LCD장비 수주가 예상만큼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실적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5.1%와 5.2% 낮추고 내년 전망치도 종전대비 각각 2.6%와 2.4% 하향.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만4,100원에서 1만3,400원으로 내렸지만 올 하반기 예상되는 신규수주가 주가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1등급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5.1%와 5.2% 낮추고 내년 전망치도 종전대비 각각 2.6%와 2.4% 하향.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만4,100원에서 1만3,400원으로 내렸지만 올 하반기 예상되는 신규수주가 주가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1등급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