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이 한국과 중국 등 北아시아 증시에 대해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22일 메릴린치는 지난 석달간 10% 가량 하락했음에도 아시아 증시에 대한 신중한 견해를 지속한다고 언급하고 지역 증시중 동남아쪽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메릴린치는 이어 호주 증시는 시장비중을 제시한 가운데 업종으로 내수 플레이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과 중국 등 북아시아 증시는 상당한 신념으로 비중축소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