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굿모닝신한증권 황 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2분기 잠정실적이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올 영업익 전망치를 11.6%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정주가도 6,400원에서 5,76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매력적 배당수익률과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