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미국의 광대역 네트웍시스템회사인 레드백 네트웍스로부터 장비를 도입, VDSL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비즈니스와이어가 산호제발로 21일 보도했다

KT는 레드백네트웍스로부터 'SE800 스마트에지'플렛폼을 도입, VDSL과 에터넷서비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KT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초고소인터넷 서비스에서의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