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레드백 네트웍스로부터 장비도입 입력2004.07.22 12:12 수정2004.07.22 1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미국의 광대역 네트웍시스템회사인 레드백 네트웍스로부터 장비를 도입, VDSL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비즈니스와이어가 산호제발로 21일 보도했다 KT는 레드백네트웍스로부터 'SE800 스마트에지'플렛폼을 도입, VDSL과 에터넷서비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KT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초고소인터넷 서비스에서의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동남아와 협력 확대…"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중국 인민은 외세의 괴롭힘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망상을 하는 사람은 14억 중국 인민이 ... 2 증권시장 불확실성 고조…외국인 매도 폭탄 쏟아지나 4일 역대급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쏟아졌다. A증권사 수석연구위원은 “계엄령 선포에 긴장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 폭탄 물량을 쏟아낼 것”이라며 “계엄령 사태가 해... 3 금융시장 대혼란…환율 급등, 코리아ETF 급락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4일 금융시장은 대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계엄령 선포 직후 야간 파생상품 시장은 급격히 출렁였다. 유렉스와 연계한 야간 코스피200 선물은 계엄 선포 직전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