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동원은 볼리비아 산라몬에서 개발중인 금생산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고 공시했다.

또 회사측은 올해 금광부문에서 21억원의 매출과 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계획에 있어 흑자로 돌아설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