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일본 철강업체들이 열연강판(HRC) 수출 가격을 톤당 60달러 올렸다고 전하고 이는 POSCO에 좋은 징조라고 평가했다.

CL은 포스코가 가격 인상을 따라갈 것인지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지난 2월 내수가격 인상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무위험 기회가 올 수 있다며 POSCO에 대해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