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삼성전자와 하나은행의 보통주 주가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2스탁 파생상품투자신탁'과 닛케이주가에 연동하는 'Japan지수연동 채권투자신탁'을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1백29개 PB영업점에서 판매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5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