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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반도체, 백색LED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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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업체인 서울반도체가 백색(white)LED 부문에서 성장 모멘텀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먼브러더스증권은 22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컬러휴대폰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고 삼성전자의 백색LED 적용이 확대되면서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며 "백색LED 판매량이 2분기 월평균 8백80만개에서 3분기엔 1천3백만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도 서울반도체에 대해 고부가 휴대폰용 백색LED 매출 증가와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최근 추천 종목에 포함시켰다.

    최근 도이치투자신탁운용은 이 회사 지분 2.43%를 추가 매입,지분율을 7.46%로 늘렸고 코리아펀드도 1.87%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을 6.87%로 끌어 올렸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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