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3 수정2006.04.09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낮기온이 30도를 넘은 22일 서울 여의도 둔치 수영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에 뛰어들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열린 '2025 입춘첩 붙이기 시연 행사'에서 시연자로 선정된 가족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의 ... 2 한밤중 고양시 도로에 멧돼지 뛰어들어 SUV와 충돌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 1마리가 뛰어들어 SUV와 충돌했다. ... 3 [포토] 사랑의 열매 4,886억 원 모금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모금액은 4886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