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우리증권 이승주 연구원은 대구은행 2분기 실적에 대해 특수요인으로 전분기대비 3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줄었으나 자산건전성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과 적정가 7,4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