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칼텍스정유가 3억달러규모의 해외채권발행 계획을 연기했다고 로이터가 홍콩발로 22일 보도했다.

발행연기 이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로이터는 "LG칼텍스정유 창사이래 처음으로 노조파업이 일어났다"며 "일부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