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삼성전자의 해외마케팅 강화 등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추이를 보이면서 올해 연간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
또 해외 현지법인들의 영업물량 확대에 따라 연간 지분법평가이익도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18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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