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장 품목중 카메라 모듈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1분기와 같은 높은 점유율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IT경기와 관련된 불확실성도 증가하면서 주력제품의 단가인하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 역시 기존 5만7,2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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