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준의 순이자마진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창출능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중소기업 채출 연체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또 자본 적정성이 양호한 수준에 있어 고배당 정책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 방침을 고려할 때 22일 종가기준 시가배당수익률은 4.1%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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