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목표가 종전대비 46% 하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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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해 2분기 세이클럽 홈피 개편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비수기,경쟁업체 영향 등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2분기 실적 악화,경쟁업체 인기 급상승에 따른 구매고객 감소와 ARPU 정체를 감안해 올해 예상 주당순익을 종전대비 44.4% 대폭 하향 조정.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3만3,500원에서 1만7,900원으로 46.5% 내려 잡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2분기 실적 악화,경쟁업체 인기 급상승에 따른 구매고객 감소와 ARPU 정체를 감안해 올해 예상 주당순익을 종전대비 44.4% 대폭 하향 조정.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3만3,500원에서 1만7,900원으로 46.5% 내려 잡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