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제일기획 목표가 15% 하향-보유 의견" 입력2004.07.23 08:21 수정2004.07.23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도이치뱅크는 제일기획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하고 올해 강력한 실적 회복 기대감 역시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투자의견 보유.도이치는 2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 주당순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8% 내리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15% 하향 조정했다.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카' 잘나가는데…데커스아웃도어는 급락 인기 신발 브랜드인 ‘어그(UGG)’ ‘호카(HOKA)’로 급부상한 데커스아웃도어가 이달 들어 20% 넘게 급락했다. 호실적에도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상황이다.뉴욕증시에... 2 美 CPI 발표…인플레 우려 커질까 이번주(10~14일) 월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지표는 오는 12일 나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로이터에 따르면 1월 CPI는 전월 대비 0.3%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0.4%)보다 둔화했을... 3 상하이 증시, 딥시크 효과…中 AI주에 자금 '밀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덕분에 중국 증시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저비용·고성능 AI 모델을 선보인 딥시크에 각국의 견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