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3~4분기에도 국내 강판 제조업체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내수가 인상 확정시 POSCO와 동부제강 등 냉연업체 수익 전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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