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 중소기업 가정용품 특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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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6일부터 8월1일까지 유망 중소기업의 인기 가정용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중소기업 인기상품 특집전'을 연다.
기존에 판매하지 않던 중소기업 브랜드 중 주방,욕실용품 등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가정용품을 선보인다.
열 보존율이 높은 '무쇠가마솥'(4만1천원) '주물냄비'(2만7천원) 등 항균 코팅제를 사용한 제품,'프라이팬'(1만2천∼3만1천원) '불고기판'(9천9백원) '숯항아리'(9만9천원)와 욕실용 매트,보디용품 등도 판매한다.
기존에 판매하지 않던 중소기업 브랜드 중 주방,욕실용품 등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가정용품을 선보인다.
열 보존율이 높은 '무쇠가마솥'(4만1천원) '주물냄비'(2만7천원) 등 항균 코팅제를 사용한 제품,'프라이팬'(1만2천∼3만1천원) '불고기판'(9천9백원) '숯항아리'(9만9천원)와 욕실용 매트,보디용품 등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