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소년 경제교육 강화 ‥ 금감원 임직원들, 교과서 심의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금융감독원 임직원이 초ㆍ중ㆍ고등학교 교과서 제작과정에 심의위원으로 참여, 청소년 금융교육에 직접 관여하게 될 전망이다.

    강길만 금감원 소비자보호센터 팀장은 26일 "교육인적자원부의 수시 교육과정 개정 작업에 금감원 실장ㆍ팀장급 직원이 정부의 금융부문과 금융계를 대표해 심의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신용불량자 등 최근 사회문제가 된 사안에 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그동안 교과서 수록내용에 대해 건의서를 낸 적은 있지만 금감원 임직원이 직접 심의에 참여한 적은 없었다.

    때문에 재계와 금융계에서는 금감원의 교과서 심의 참여가 국민들의 '반기업 정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 1.5조' 적자 막아라…비급여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나온다

      오는 4월부터 중대하지 않은 질병에 대해 본인 부담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본인부담률이 50%로 대폭 올라가고, 비급여 ...

    2. 2

      "성수동에서 LA로"…콜랩코리아, K컬처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콜랩코리아가 K-컬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

    3. 3

      "은퇴거지 될라"…MZ 직장인 뭉칫돈 들고 '우르르' 몰린 곳

      ‘저축하는 연금’에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퇴직연금을 예금형이 아닌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1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