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동부화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전주말 자료에서 현대 심규선 연구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계열사 Risk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실적개선 폭이 클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장기신계약 증가율이 높아 성장성이 기대되고 예상 배당수익률이 8%로 배당투자 매력도 있다고 평가했다.

수정 PBR이 0.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어 상승여력이 커 보인다면서 적정가 6,5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