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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경제시대-충남북·대전시] 행정수도 주변 순환 고속도로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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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행정수도를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충청남도는 최근 제4차 '국토종합계획(2000∼2020년)' 자문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 이전 등을 고려,광역교통망 수정안을 신행정수도 중심으로 재편되도록 추진키로 했다. 수정안은 기존에 계획된 동서내륙축(서천∼공주간 등)과 더불어 '보령~행정수도~영덕'을 잇는 내륙축이 추가됐다.

    교통망은 전국을 신행정수도를 핵으로 한 방사환상형 고속도로 체계로 재편,천안~공주~논산~대전~청주 간 행정수도 주변 순환고속도로망을 구축한다. 또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대산까지 연장(24km)하고 서천~공주(58km)와 보령~공주(45km),태안~당진~천안~울진(3백38km) 고속도로를 건설,행정수도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행정수도의 주변을 운행하는 간선 급행버스(BRT) 도입과 신행정수도~대전~청주~천안을 잇는 순환전철망도 구축(1백km)하기로 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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