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에스원에 대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대표적 경기방어주로 칭찬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를 3만4,500원으로 상향.

강 연구원은 주 5일제 실시와 범죄에 대한 사회 우려로 연간기준 실적 호전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