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프롬써어티 목표가 내려서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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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프롬써어티 목표가를 내렸으나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했다.
26일 JP는 프롬써어티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넘었다고 평가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인 세계 경기 둔화 가능성에 따른 플래시 메모리 WBI시스템 도입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 내년 순익 추정치는 4.4%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26일 JP는 프롬써어티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넘었다고 평가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인 세계 경기 둔화 가능성에 따른 플래시 메모리 WBI시스템 도입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 내년 순익 추정치는 4.4%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