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이 국민은행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6일 메릴린치는 국민은행에 대해 매력적 밸류에이션과 연체율 회복 초기 신호가 포착됐으나 경기회복 시기나 속도 불확실성으로 투자의견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6개월간 35% 하락율에 악재들이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