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투증권이 세양선박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6일 제투 구본용 연구원은 세양선박에 대해 벌크선,유조선,컨테이너 제조사업,카페리 및 내수부문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경영권 안정과 주가안정 목적으로 대주주 지분매입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1,75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