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7.26 14:21
수정2004.07.26 14:21
SK건설은 실버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브랜드인 'SK 그레이스힐(Grace Hill)'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그레이스힐은 우아하다는 뜻의 영어단어 '그레이스(Grace)'와 언덕을 의미하는 '힐(Hill)'의 두 단어를 조합한 것이다.
실버세대들이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 우아하고 기품있는 공간을 의미한다고 SK건설 측은 설명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