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성미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하반기 긍정적 전망에 따라 기존 추정수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올 주당순익 4,285원.

LNG 직도입과 관련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적정주가 3만6,7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