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즐기자] 캘러웨이 '빅버사+ 드라이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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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가 '빅버사(Big Bertha)'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한 '빅버사+ 드라이버'를 내놨다.
10여년간 티타늄 드라이버 제작과정에서 얻은 디자인 및 제조에 관한 전문지식을 활용,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 3백60cc크기의 드라이버다.
한 제품 라인에 티타늄 드라이버와 스테인리스 스틸 페어웨이우드를 결합시키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샐로타입이다.
헤드의 힐부터 토부분을 기존의 드라이버보다 좀 더 길게 디자인해 치기쉽다는 느낌을 주고 스윗스폿을 벗어나더라도 거리 손실이 없도록 설계됐다.
☎(02)3218-1980
10여년간 티타늄 드라이버 제작과정에서 얻은 디자인 및 제조에 관한 전문지식을 활용,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 3백60cc크기의 드라이버다.
한 제품 라인에 티타늄 드라이버와 스테인리스 스틸 페어웨이우드를 결합시키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샐로타입이다.
헤드의 힐부터 토부분을 기존의 드라이버보다 좀 더 길게 디자인해 치기쉽다는 느낌을 주고 스윗스폿을 벗어나더라도 거리 손실이 없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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