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국민은행 컨센서스 내려가도 주가 영향 미미" 입력2004.07.27 09:11 수정2004.07.27 09: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6일 ING증권은 국민은행 2분기 실적이 취약했으나 예상했던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증권사 수익 전망치가 내려가고 목표가도 하향 조정될 수 있으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단기적으로 중기 대출 우려감 등으로 박스권에 갇힐 수 있으나 중장기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고 언급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4만2,000원.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아문디운용 대표에 길정섭 2 "엔비디아 꺾이자 테슬라 픽"…나스닥 제친 액티브 ETF 3 "신작효과 본격화"…게임주 담은 外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