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다이와증권은 다음에 대해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3등급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다이와는 배너광고 인상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 여름철 쇼핑 둔화로 상거래 위축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자비용과 계열사 부담 등을 감안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38.5% 내린 1천68원으로 내려 잡고 목표주가도 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3등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