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으로 맺어진 커플들의 사진을 통해 인간 삶의 의미를 조명한 'Happy Together' 시리즈를 출품했다.
김씨는 여성의 나체를 주제로 우리 시대의 여성성,또 인간의 실존적 의미를 탐구해 왔다.
이번 출품작은 국제결혼을 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겪고 있는 문화적 충돌과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이어가야 하는 부부간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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