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패닉에서 벗어날 첫 번째 후호-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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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교보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발표를 계기로 CJ인터넷의 3대 악재가 희석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3분기내 시네마서비스 매각이 실현되면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 큰 보상이 가능하고 2분기 실적의 경우 202억원의 매출액과 96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넷마블의 성장동력은 훼손되지 않은 것이 확인될 것으로 진단했다.
3분기에 유일한 사업부로 남게될 넷마블은 계절성수기 진입과 신규 퍼블리싱
출시, 웹게임시장의 시장지배력 강화로 실적 호전이 예상.
시네마서비스 분할과 마이엠 축소로 3분기부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될 것으
로 점쳤다.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1만5,700원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김 연구원은 3분기내 시네마서비스 매각이 실현되면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 큰 보상이 가능하고 2분기 실적의 경우 202억원의 매출액과 96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넷마블의 성장동력은 훼손되지 않은 것이 확인될 것으로 진단했다.
3분기에 유일한 사업부로 남게될 넷마블은 계절성수기 진입과 신규 퍼블리싱
출시, 웹게임시장의 시장지배력 강화로 실적 호전이 예상.
시네마서비스 분할과 마이엠 축소로 3분기부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될 것으
로 점쳤다.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1만5,700원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