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사용 공간 넓힌 신발정리대..민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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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산업(대표 김해란·www.minji.co.kr)의 신발정리대는 기존에 사용하던 신발장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하도록 해 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신발장 선반 위에 경사진 투명판 모양의 신발정리대를 올려놓으면 위아래로 두 켤레의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것.신발 굽의 높낮이에 따라 신발정리대 경사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투명판 위에 요철처리를 했다.
이 회사의 김해란 대표는 "새 신발장을 구입하지 않고도 공간효율을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지산업은 이 제품을 LG이숍,CJ몰,삼성홈플러스,한국까르푸 등 유명 인터넷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으로도 수출하고 있다.
가격은 신발정리대 3개가 들어있는 1세트가 1만원이다.
민지산업은 1991년 부산시 동래구에 설립된 회사로 주로 신발장과 신발정리대를 생산하고 있다.
공장은 경남 김해시 대동면에 있다.
(051)552-9146
이미 사용하고 있는 신발장 선반 위에 경사진 투명판 모양의 신발정리대를 올려놓으면 위아래로 두 켤레의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것.신발 굽의 높낮이에 따라 신발정리대 경사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투명판 위에 요철처리를 했다.
이 회사의 김해란 대표는 "새 신발장을 구입하지 않고도 공간효율을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지산업은 이 제품을 LG이숍,CJ몰,삼성홈플러스,한국까르푸 등 유명 인터넷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으로도 수출하고 있다.
가격은 신발정리대 3개가 들어있는 1세트가 1만원이다.
민지산업은 1991년 부산시 동래구에 설립된 회사로 주로 신발장과 신발정리대를 생산하고 있다.
공장은 경남 김해시 대동면에 있다.
(051)552-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