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7.27 13:41
수정2004.07.27 13:41
대신증권은 '행복3대 적립형 랩' 계좌 수가 1만1백80개로,판매 일주일 만에 1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꿈나무 성장형'이 2천8백1개,주식에 60% 미만 투자하는 '파이팅 345혼합형'이 3천4백56개였다.
또 국공채 등 안정성이 높은 채권에만 투자하는 '백년해로 안정형'도 3천9백23개에 달했다.
총 납입금액은 2백21억원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