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굿모닝신한증권 강관우 연구원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회사 실적을 컨센서스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비유하고 올 영업이익을 10.7% 올린 3천495억원으로 수정했다.

적정주가 1만4,800원으로 매수 유지.

변경된 실적기준 P/E 3배로 외면하기에 너무 싸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