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7.28 07:54
수정2004.07.28 07:54
28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유일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살망스러웠다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이승호 연구원은 그러나 신규사업인 HDI(High Density Inter-connector)가 10월부터 출하될 예정이라면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는 3만6,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