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JP모건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넘었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JP는 핸드셋 시장이 전체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나 인터플레스 장점으로 <> FPCB 수요세 <> 고객기반 확충 <>기술과 가격 우위 <> 안정적 재료 조달 등을 지적했다.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4.7% 올리고 목표주가 4만2,000원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