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토필드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28일 굿모닝 오재원 연구원은 토필드의 2분기 실적이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3분기는 PVR시장 성장 및 아테네 올림픽 등에 힘입어 2분기보다 좋은 실적이 셰상되며 4분기 또한 계절적 성수기로 가장 좋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 EPS를 종전대비 6.4% 올린 1,810원으로 수정하고 적정가도 1만6,0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