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亞 기술주 비중축소 강도 줄여라...대만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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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FB증권이 지난해 10월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기술주 투자비중을 상향 조정했다.
28일 CSFB는 대만 파운드리 업종 의견을 중립으로 올리면서 대만 증시에 대한 비중축소폭을 종전 기준치대비 250bp에서 150bp로 100bp 완화시킨다고 밝혔다.
지역 기술업종에 대한 비중축소폭도 종전 기준치대비 470bp에서 370bp로 소폭 완화됐다.
CS는 지난해 10월 대만 비중확대를 전격 하향한 후 처음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언급하고 대만 기술주들이 7년이래 최저 승수로 추락한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
대만 TSMC를 모델 포트폴리오에 편입.
그러나 대만에 대한 비중축소와 기술주에 대한 부정적 전망 고수로 역시 지역 기술업종에 대한 비중축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28일 CSFB는 대만 파운드리 업종 의견을 중립으로 올리면서 대만 증시에 대한 비중축소폭을 종전 기준치대비 250bp에서 150bp로 100bp 완화시킨다고 밝혔다.
지역 기술업종에 대한 비중축소폭도 종전 기준치대비 470bp에서 370bp로 소폭 완화됐다.
CS는 지난해 10월 대만 비중확대를 전격 하향한 후 처음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언급하고 대만 기술주들이 7년이래 최저 승수로 추락한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
대만 TSMC를 모델 포트폴리오에 편입.
그러나 대만에 대한 비중축소와 기술주에 대한 부정적 전망 고수로 역시 지역 기술업종에 대한 비중축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