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견조한 흐름..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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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종합지수는 오후 12시55분 현재 전일대비 5.92P 오른 744.43을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은 342.94를 기록하며 1.44P 상승중이다.
전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데 다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며 주식시장이 오름세를 시현중이다.
외국인이 845억원,기관은 23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은 1천136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프로그램은 352억원 순매수.
삼성전자,국민은행,한국전력,현대차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반면 SK텔레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일 강세를 보였던 S-Oil과 SK가 나란히 조정을 받고 있다.
증권사의 부정적 평가가 주를 이룬 LG생활건강은 7% 가까이 떨어지며 3만원을 하회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NHN,하나로통신,LG텔레콤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그러나 증권사의 부정적 평가가 잇달아 나온 휴맥스가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8일 종합지수는 오후 12시55분 현재 전일대비 5.92P 오른 744.43을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은 342.94를 기록하며 1.44P 상승중이다.
전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데 다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며 주식시장이 오름세를 시현중이다.
외국인이 845억원,기관은 23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은 1천136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프로그램은 352억원 순매수.
삼성전자,국민은행,한국전력,현대차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반면 SK텔레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일 강세를 보였던 S-Oil과 SK가 나란히 조정을 받고 있다.
증권사의 부정적 평가가 주를 이룬 LG생활건강은 7% 가까이 떨어지며 3만원을 하회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NHN,하나로통신,LG텔레콤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그러나 증권사의 부정적 평가가 잇달아 나온 휴맥스가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