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후보 딸 알렉산드라, 속비치는 옷 "보수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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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딸 알렉산드라(30)는 칸영화제 시상식장에 입고 나갔던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이 사실은 매우 보수적인 옷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폭스뉴스 인터넷판은 알렉산드라가 패션전문지 하퍼스 바자 9월호 인터뷰에서 "이 옷이 3천5백개의 (카메라) 플래시를 견디지 못해서 속이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라는 이 인터뷰에서 "어느 인터넷 웹페이지는 내 가슴 사진으로 도배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래도 인터넷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폭스뉴스 인터넷판은 알렉산드라가 패션전문지 하퍼스 바자 9월호 인터뷰에서 "이 옷이 3천5백개의 (카메라) 플래시를 견디지 못해서 속이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라는 이 인터뷰에서 "어느 인터넷 웹페이지는 내 가슴 사진으로 도배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래도 인터넷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