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28일) 삼성생명 3.09%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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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장외시장은 수급 불균형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채 개별 종목별로 주가 움직임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 모멘텀 부재와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위성방송의 지상파방송 재전송 허용에 대한 헌법소원을 낸다는 소식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1백50원(2.61%) 떨어지며 5천5백90원으로 밀렸다.
금융주 중에선 삼성생명이 7천원(3.09%) 빠진 21만9천9백원을,삼성카드는 1백40원(2.46%) 하락한 5천5백50원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현대캐피탈은 8천9백원으로 1백50원(1.71%) 올랐다.
증시 침체로 미래에셋증권이 2백50원 내렸다.
이는 시장 모멘텀 부재와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위성방송의 지상파방송 재전송 허용에 대한 헌법소원을 낸다는 소식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1백50원(2.61%) 떨어지며 5천5백90원으로 밀렸다.
금융주 중에선 삼성생명이 7천원(3.09%) 빠진 21만9천9백원을,삼성카드는 1백40원(2.46%) 하락한 5천5백50원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현대캐피탈은 8천9백원으로 1백50원(1.71%) 올랐다.
증시 침체로 미래에셋증권이 2백50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