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태평양 2분기 실적이 실망스럽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29일 골드만은 2분기 태평양 매출액이 4% 증가한 2천860억원으로 기대하고 영업이익은 640억원으로 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같이 밝혔다.

골드만은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태평양의 구조적 변화가 실망감을 주지 않는 실적을 끄집어낼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20만5,000원으로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