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지난 82년 명동성당에서 세례를 받았고 홀트아동복지회,장애인을 위한 방송 '사랑의 소리' 등에서 자원봉사를 해왔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골수 기증,백혈병 어린이 돕기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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