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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최고대우 해주겠다" ‥ 하나銀 김승유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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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유 하나은행장이 직원들에게 '은행권 최고 대우'를 약속하며 직원 사기진작에 나섰다.

    김 행장은 29일 본점 10층에서 열린 '고객만족(CS) 명예의 전당' 개소식 행사에서 "하나은행 직원들의 자질이 우수하다는 것은 금융계 전체가 인정하는 일"이라며 "그에 걸맞게 은행권 최고의 대우를 해줄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33년째 계속돼온 흑자행진을 이어가면서 실적에 따른 보상, 혼을 불어넣는 서비스로 세계적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자"고 덧붙였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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