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대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하락 조정을 마치고 재상승할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적정가 3만5,500원.

지 연구원은 LNG직도입 영향이 크지 않다고 지적하고 8~10월이 배당주에 대한 투자적기라고 추천했다.가스공사 예상 주당배당금을 1천950원으로 추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