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CJ홈쇼핑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30일 모건스탠리는 CJ홈쇼핑의 2분기 실적과 관련 마진 개선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더딘 국내 소비를 반영 올해 EPS전망치를 8.6% 내린 3,743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가 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