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인탑스, 상반기 영업익 23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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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상반기 매출액(1천1백77억원)과 영업이익(1백72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78.4%와 2백33.0% 늘었다.
순이익은 2백42.9% 증가한 1백4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삼성전자에 대한 납품증가와 신규 모델출시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LG텔레콤=2분기 매출액(8천91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51.0%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1백81억원)은 68.3% 줄었다.
순이익은 2백74억원의 적자를 내 2분기 연속 흑자실현에 실패했다.
회사측은 신규 가입자 증가로 매출은 늘었지만 마케팅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CJ인터넷=2분기 영업이익(-15억원)과 순이익(-2백13억원)이 전 분기의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3백28억원)은 전 분기보다 51.0%,작년 동기보다는 2.5% 줄었다.
영화부문에서 영업손실을 냈고 분할에 따른 영업권상각 등 영업외비용이 반영돼 실적이 악화됐다.
◆레인콤=2분기 매출액(9백80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82.8%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1백12억원)과 순이익(92억원)은 28.6%와 18.9% 줄었다.
전 분기에 비해서도 33.7%와 31.5% 감소했다.
마케팅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순이익은 2백42.9% 증가한 1백4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삼성전자에 대한 납품증가와 신규 모델출시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LG텔레콤=2분기 매출액(8천91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51.0%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1백81억원)은 68.3% 줄었다.
순이익은 2백74억원의 적자를 내 2분기 연속 흑자실현에 실패했다.
회사측은 신규 가입자 증가로 매출은 늘었지만 마케팅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CJ인터넷=2분기 영업이익(-15억원)과 순이익(-2백13억원)이 전 분기의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3백28억원)은 전 분기보다 51.0%,작년 동기보다는 2.5% 줄었다.
영화부문에서 영업손실을 냈고 분할에 따른 영업권상각 등 영업외비용이 반영돼 실적이 악화됐다.
◆레인콤=2분기 매출액(9백80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82.8%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1백12억원)과 순이익(92억원)은 28.6%와 18.9% 줄었다.
전 분기에 비해서도 33.7%와 31.5% 감소했다.
마케팅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