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30일 열린 "수박빨리먹기" 대회에 참가한 입장객들이 게눈감추듯 수박을 먹어치우고 있다.


롯데월드는 이날 중복을 맞아 고객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나눠주기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가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